두꺼비 집짓기
 
[ 해설 ]
<두꺼비 집짓기>는 아이들이 모래를 가지고 노는 놀이 중에서 모래로 집을 지을 때 불렀던 노래이다. 모래집짓기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는 무척이나 다양한 만큼 노랫말에 등장하는 동물들 또한 많았다.
두꺼비는 물론 황새, 까치, 독사, 소리개, 소 등 많은 동물들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전래동요들이 놀이와 함께 사라졌듯이 모래놀이도 아이들로부터 차츰 멀어져가 지금은 <두꺼비집짓기>라는 이름으로 교과서 속에서나 겨우 그 명맥을 찾을 수 있게 되어버렸다.
현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두꺼비집짓기>는 경상도지방에 전래하는 동요라고 하나 원래의 가락을 편집하였고 노랫말 또한 여러 곡들에 나오는 것을 편집한 듯하다. 제재곡의 노랫말은 아래와 같이 원래 5절까지로 구성되어있으나 1,2,5절의 노랫말만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원래의 노랫말)
1.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2. 두꺼비는 집 짓고 황새는 물긷고
3. 동구바리 쨍쟁 큰 애기는 밖으로
4.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쨍쨍
5. 까치가 밟아도 딴딴 황소가 밟아도 딴딴


[ 주요지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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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
두꺼비집짓기와 관련된 노래와 놀이 알아보기
붙임새 익히기
가락 익히고 노래하기
모둠별로 반 장단 혹은 한 장단씩 나누어 불러보기
노랫말 바꾸어 부르기
신체표현하며 노래부르기


[ 지도방법 ]
노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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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곡을 들려준 후 교사는 학생들에게 언제 <두꺼비집짓기>노래를 불렀는지 이야기한다.
 
이 노래는 모래놀이를 할 때 불렀던 노래란다.
왼손을 모래 속에 푹 파묻은 다음 오른손으로 그 위를 툭툭툭 계속 두드리면 두드린 부분이 단단하게 되거든, 그때 살포시 모래 속에 묻었던 왼손을 빼면 구멍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모래집이라고 한단다. 그런데 이 모래집모양이 두꺼비 등처럼 생겨서 두꺼비집이라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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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집짓기 놀이를 해보았던 경험을 이야기로 나누어보게 하고, 그때 불렀던 노래를 알고 있는 어린이는 발표하게 한다.
노래를 들려준 후 '여물까'와 '튼튼할까'는 '단단할까'의 뜻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한 장단씩 따라 부르게 한다.
교사와 학생들은 반 장단씩 주고받으면서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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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두모둠으로 나누어 한 장단씩 주고받으면서 부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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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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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을 바꾸어 부르게 한다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는 집짓고 ○○는 물 긷고
○○가 밟아도 딴딴 ○○가 밟아도 딴딴


신체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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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대신 책상 위에 왼손을 놓고 그 위를 오른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부르게 한다.